시간의 강은 봄, 여름, 가을, 겨울의 사계절과 끝, 소원, 한탄 일곱 갈래의 흐르는 강물 위에 짧은 기억과 마음을 띄우는 곳입니다. 익명 또는 닉네임으로 한 줄(100자 이내)의 생각을 유등으로 띄워 다른 나그네들과 은은하게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.

남아 있는 저녁들
봄의 골목에서 겨울의 창까지.
떠오르는 글은, 지금 이 강을 보는 모두가 함께 봅니다.
시간의 강
끝
이름을 잊어도 남는 것들이 있다.
방금, 같은 강을 보는 이들에게도 켜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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